◆ Ruby Pupil ◆

rupil.egloos.com



위스키봉봉 ≪안톤버그 리큐어(Anthon berg Liqueur)≫ 초콜릿 ▶ Food

[트랙백] ≪수제 초콜릿≫의 추억...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덴마크산 위스키봉봉(Whisky bonbon)이라고 할 수 있는 안톤버그 리큐어(Anthon berg Liqueur) 초콜릿 후기를 올립니다. 보시다시피 '술이 든 초콜릿'이에요. 작고 귀여운 술병 모양의 초콜릿 안에 위스키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술이 들어있는 거지요. 위스키, 리큐어, 브랜디, 코냑, 데킬라, 보드카, 럼주 등등......

흔히 술이 든 초콜릿을 '위스키봉봉(Whisky bonbon)'이라고 하는 이유는 그만큼 위스키가 널리 이용되고 있기 때문이겠죠. 사실 위스키봉봉을 제조하는 초콜릿업체는 꽤 많은 걸로 알아요. 일본이나 독일을 비롯해 여러 나라별로 말이지요. 우리 나라 수제초콜릿업체에서도 개인 주문을 받아 제작하는 걸로 보입니다.(주로 잭다니엘 위스키를 이용해서...)
하지만 안톤버그야말로 술 초콜릿의 원조 브랜드로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Anthon Berg was a famous Danish chocolatier.
Since Anthon Berg began production of filled chocolates in 1884,
his name has been synonymous with exquisite quality.
Anthon Berg is one of the oldest and finest brand names in Denmark.
Contains 64 liqueur filled chocolate bottles.

1884년 안톤버그가 술이 들어간 초콜릿을 만든 이래로 그의 이름은 최고의 품질의 대명사가 되었으며, 덴마크에서 가장 오래되고 고급스러운 브랜드라고 나와 있습니다. 요컨대 1884년 창업한 덴마크에서 가장 오래된 왕실 전용 초콜릿 브랜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술이 든 초콜릿 외에도 커피, 크림, 칵테일 초콜릿도 판매하고 있답니다.
(맨왼쪽에 St. Brendans(세인트 브렌던스)라는 술이 보입니다. 그 옆에 Remy Mrten(레미 마틴), Cointreau(쿠앵트로), Sauza(사우자)...... 참고로 이 그림에 나와있는 건 칵테일 버전입니다. 순서대로 민트, La cre(?), 코스모폴리탄, 마르가리타... 아래에 칵테일이라고 나와있죠.)

유럽의 주요 공항 면세점이나 초콜릿 샵에서 판매 중입니다.
(안타깝게도 국내에서는 정식으로 구입할 수 있는 루트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ㅠ.ㅠ)

내가 선물받은 것은 64pcs ! 초콜릿 개수에 따라서 4pcs, 5pcs, 7pcs, 15pcs, 16pcs, 26pcs, 54pcs, 64pcs, 80pcs 등 여러 사이즈가 있으며, 사이즈에 따라 들어가는 술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열어보면, 바(Bar)가 펼쳐져 있습니다. ^^
8종류의 술이 각각 8개씩, 총 64개가 자리잡고 있어요.
자, 어떤 종류가 있는지 한번 볼까요? ^^

Galliano(갈리아노), Sauza(사우자),
Southern comfort(서던 컴포트), Cointreau(쿠앵트로)

Jack Daniel's Tennesse Whiskey(잭다니엘 테네시 위스키), Grand Marnier(그랑 마니에르),
Cutty Sark Scotch Whisky(커티삭 스카치 위스키), Malibu(말리부)

(참고로, 위 사진의 배경인 책표지는 앤 라이스(Ann rice)의 「뱀파이어 아르망」(Vampire Armand) 이랍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번역판의 탐미적인 표지가 어울려 보여서... (근시일 내에 감상을 올릴 예정입니다))


여기서 잠시 짚고 넘어갈 게 있는데요... 오리지널 내수용은 아마 이거겠죠. ▼
Southern comfort(서던 컴포트)Malibu(말리부) 대신, Borghetti(보르게티)Danzka(단즈카)가 들어있습니다.
(안톤버그 리큐어에서 제공하는 술 종류에 대해서는 차차 언급하겠습니다. ^^ 대략 20종류쯤 됩니다.)

화려하고 앙증맞은 초콜릿의 향연...

여기서 술에 대해 언급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이왕이면 술을 알고 마시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테니까요. ^^
64pcs에 수록된, 8종류의 술입니다.

■ Galliano(갈리아노) ■

밀라노산 오렌지와 바닐라향, 제비꽃의 향기를 담고 있는 달콤한 맛의 리큐어(Liqueur).
아니스라는 미나리과의 약초(허브)와 바닐라, 생강, 시트러스(감귤의 일종)등을 70종류 이상 사용하여 독한 증류주에 담궈서 만든다. 알코올 도수 35%로서 이탈리아 갈리아노는 에티오피아와의 전쟁에서 영웅적인 업적을 세운 이탈리아 육군소령 갈리아노(Galliano)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최근 갈리아노를 이용한 칵테일이 유행하고 있으며, 양이 적으면 전혀 다른 향이 되는 경우도 있다. 갈리아노가 들어가는 칵테일로는 Golden Cadillac과 Harvey Wallbanger 등이 있다.

■ Sauza(사우자) ■

멕시코의 쿠에르보(Cuerve)와 더불어 세계적인 양대 데킬라 브랜드.
1875년 창립하여 데킬라 메이커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회사로써, 숙성 시키지 않은 사우자실버와 알맞게 숙성시킨 사우자 엑스트라, 대통령 선거가 있는 매 6년마다 발매하는 사우자 콘메모라티브(Sauza Conmemorativo)가 있다. 사우자는 이미 미국에서 '인생은 고달프다. 그러나 데킬라마저 그럴 순 없다(Life is harsh, Tequila shouldn't be)'라는 캠페인으로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공감을 얻으며 부드럽고 산뜻한 맛 을 증명하고 있다. 국내에는 스탠다드급 Sauza Tequila Gold와 프리미엄급 Sauza C.M, 2종류가 시판되고 있다.

■ Southern comfort(서던 컴포트) ■

미국을 대표하는 리큐어로 과일 향과 맛이 나는 달콤한 리큐어이다. 숙성된 버번 위스키 원액에 복숭아와 오렌지, 망고, 포도 등의 과일과 각종 허브를 섞어서 만든다. '남부의 평온함'이라는 이름처럼 온화한 느낌의 리큐어로, 주로 복숭아 향이 두드러진다. 미국 뉴올리언스의 프렌치 쿼터 거리에서 처음 주조되었으며, 다양한 과일과 계피, 바닐라 등의 향신료를 버번 위스키와 조합하여 맛을 낸 것이 그 기원이라 한다. 오늘날에는 미국 켄터키 주의 루이빌에서 생산된다고 한다. 서던 컴포트를 이용한 칵테일로는 스칼렛 오하라(Scarlett O'Hara), 시칠리안 키스(Sicilian Kiss) 등이 있다.

■ Cointreau(쿠앵트로, 코앙트로) ■

오렌지 향을 가미한 주정 도수가 40%인 프랑스산 무색 리큐어(Liqueur), 혹은 오렌지 껍질과 꽃으로 맛과 향기를 더한 혼성주. 주로 식후용 술로 쓰거나 과자를 만드는 데 쓴다. 일명 오렌지술이라고도 하는데, 화이트 큐라소(white curacao) 중에서는 최고급품으로 단맛이 강하며 부드러운 맛과 향 때문에 케이크나 디저트를 만들 때 널리 이용되고 있다. 1849년 아돌프 쿠앵트로(Adolphe Cointreau)에 의해 프랑스에서 만들기 시작하였으며, 그 후 쿠앵트로 집안의 형제들에 의해 만들어졌으나 제조방법이 노출되어 미국에서도 만들고 있다.

■ Jack Daniel's Tennesse Whiskey(잭다니엘 테네시 위스키) ■

아메리칸 위스키는 크게 버번 위스키와 테네시 위스키로 나눌 수 있다. 버번 위스키가 특산지인 미국 켄터키주 버번의 이름을 딴 것이라면 테네시는 미국의 테네시주 이름을 딴 것이다. 정확한 이름은 Jack Daniel's Old No.7(잭 다니엘즈 올드 넘버 7)으로, 흔히 잭다니엘 블랙이라고도 하며 알코올 도수는 43%이다.
1846년 잭 다니엘이 테네시 주의 링컨 카운터에서 잭 다니엘사를 창업하여 미국 남북전쟁 중 북군에게 위스키를 공급하면서 유명해졌다. 재료는 옥수수가 51% 이상 함유되어 있으며 사탕단풍나무를 태워 만든 숯으로 여과하여 숙성하는 테네시 위스키의 고유한 방법을 사용하며 맛이 부드럽고 뛰어나다. 즐기는 방법은 첫 잔은 스트레이트로 옥수수맛과 숯 향을 음미하며, 두 번째 잔은 언더락스(on the racks)로 카라멜과 바닐라향의 부드러운 풍요를 느끼고, 마지막 잔은 코카콜라와 섞어 조화되는 맛을 즐기는 것이다. 콜라와 섞어 마시는 방법을 '잭 콕(Jack & Coke)이라고 한다.

■ Grand Marnier(그랑 마니에르) ■

코냑에 오렌지 향을 가미한 프랑스산 리큐어. 1827년부터 생산되기 시작하였으며 알코올 도수는 40%이다. 오렌지 껍질을 증류해서 만든 큐라소(curacao) 계열의 리큐어(liqueur) 중에서 가장 최고급 리큐어 중의 하나이다. 진한 금색의 그랑 마니에르는 오렌지의 진한 향과 더불어 코냑과 함께 증류하였기 때문에 깊은 맛과 혀가 아릿해지는 강렬한 맛이 특징이다. 그랑 마니에르는 차갑게 하여 스트레이트나 온더락으로 얼음을 넣어 마시기도 하지만 각종 칵테일이나 요리를 만들 때 이용하기도 한다. 특히 제과제빵시 달걀 냄새를 잡아주고 풍미를 더해준다고 한다.

■ Cutty Sark Scotch Whisky(커티삭 스카치 위스키) ■

스카치 위스키는 스코틀랜드에서 제조되는 위스키의 총칭으로, 위스키 중에서 가장 널리 마시는 타입의 위스키이다.
커티삭은 1923년 베리 가 사람들이 만든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이다. 당시 영국 본토의 스카치 위스키들은 다 피트향이 강해 영국인들의 취향에 맞지 않았는데, 소유주였던 프랜시스 베리(Francis Berry)는 시장 조사를 통해 가볍고 부드러운 맛을 좋아하는 미국인, 무겁고 독한 맛 일색의 스카치 위스키를 싫어하는 영국인 모두의 입맛에 맞는 위스키를 개발했다고 한다. 이는 가히 혁명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으며, 1920년에 발효된 미국의 금주법 기간 동안 유명 선장 이름을 따서 '맥코이’ 라는 별칭으로 통했다고 한다. 오늘날도 '맥코이'는 신뢰와 진품을 뜻하는 단어로 널리 쓰이고 있다. 블렌디드 위스키의 유명 브랜드로는 커티삭 외에도 듀워스, 조니 워커, J&B 등이 있다.

■ Malibu(말리부) ■

카리브해산의 코코넛과 바베이도스산 화이트럼으로 만든 럼베이스 리큐어. 1980년 스코틀랜드에서 시판되기 시작했으며, 맑고 깨끗한 럼과 향긋한 코코넛 풍미가 절묘히 조화를 이룬 독특한 술이다. 알코올 도수는 21% 정도이며 마시기 부담없는 부드러운 맛으로 독한 술에 거부감을 갖는 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트레이트로 얼음과 함께 언더락스로 마시거나 각종 과일주스나 소다수와 함께 칵테일로 믹스해서 마시면 가슴을 파고드는 레게 리듬같은 환상적인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오렌지, 자몽, 파인애플 주스와 함께 믹스하여 마시면 말리부 특유의 열대지방 참맛을 경험할 수 있다. 칵테일로는 망고 또는 파인애플 주스에 넣는 '스플래시', 라임주스와 보드카를 섞는 '말리부 마티니', 파인애플 주스와 코코넛 시럽을 넣고 흔드는 '피나콜라다' 등이 있다.

리큐어(Liqueur) : 증류주에 과실, 과즙, 약초 등의 성분을 넣고 설탕, 포도당, 꿀, 시럽 등의 감미료를 넣은 혼성주. 어원은 '녹이다'는 뜻의 라틴어 리케페세르(liquefacere)이다.

위스키(Whisky, Whiskey) : 보리, 밀, 수수 따위의 맥아에 효모를 넣어 발효시킨 후 이를 증류하여 만든 술. 가장 오래된 증류주이다.

스카치 위스키(Scots Whisky) : 스코틀랜드에서 제조되는 위스키의 총칭. 증류주의 하나로 알코올 도수는 40~45%이다. 위스키 중에서 가장 널리 마시는 타입의 위스키이다. 몰트 위스키(malt whisky)와 그레인 위스키(grain whisky)의 조합이 이루어지게 되어 세계적으로 확산되었다.

브랜디(brandy) : 네덜란드어로 '불탄 와인'이란 뜻으로 발효시킨 포도 주스나 와인을 증류한 것이다. 가장 유명한 브랜디는 프랑스산인데, 아르마냑과 코냑이 있으며 흔히 코냑이 브랜드의 대명사로 불리워진다.

코냑(Cognac) : 프랑스의 코냑 지방에서 포도로 만든 브랜디. 브랜디 중 가장 유명하고 고급품으로 대접받고 있다.

데킬라(Tequila) : 멕시코의 특산주로, 푸른 용설란의 수액을 증류시켜 만든 것. 숙성하지 않은 화이트 데킬라(실버)와 통에서 숙성한 골드 데킬라로 구분된다. 유럽에서는 비교적 최근에 보급된 술로, 1960년대 이후에서야 유명해졌다.

진(Gin) : 정류(精溜) 알코올에 주니퍼 베리(juniper berry:노간주나무 열매)로 향기를 내는 무색투명한 증류주. 네덜란드에서 국민적 음료로 널리 애용된다.

와인(Wine) : 잘 익은 포도의 당분을 발효시켜 만든 알코올 음료. 흔히 과일만으로 발효시킨 과일주를 일컫기도 한다.

샴페인(Champagne) : 프랑스의 샹파뉴(Champagne)지역에서 생산된 스파클링 와인(Sparkling Wine).

칵테일(Cocktail) : 위스키, 브랜디, 진 등의 여러 종류 술과 음료, 감미료, 방향료(芳香料), 과즙 등을 잘게 부순 얼음과 함께 혼합한 혼성주.

럼(Rum) : 당밀(사탕수수에서 설탕을 만들때 부수적으로 나오는 달콤한 시럽)이나 사탕수수의 즙으로 만드는 증류주. 주로 카리브해 연안을 비롯하여 중앙 아메리카 지역에서 만들며, 옛날 카리브해의 선원들이나 해적들이 마시던 술이다.

보드카(Vodka) : 러시아의 대표적인 술. 보리, 호밀, 밀, 옥수수 따위에 맥아를 넣어 당화ㆍ발효시켜 증류한 다음에 자작나무의 숯으로 탈취하고 여과하여 만든다. 알코올 40~60%로 무색투명하고 무미ㆍ무취이므로 칵테일용으로 흔히 쓴다.


조사하느라 힘들었습니다. ^^;;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유명한 양주들을 초콜릿을 통해 마실 수 있다니 묘한 기분이었습니다. >.<

박스뒷면을 보면, 이렇게 즐기는 방법까지 나와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뒤집어서 포장을 벗기고... 살짝 깨물어보면...
술이 들어있습니다. ^0^
한번에 원샷!


향긋하고 그윽한 술이 퍼져나갑니다.... 한순간 정신이 몽롱해진 느낌...
술 맛이 가시기 전에 얼른 초콜릿을 베어물면...
초콜릿의 달콤함이 아련한 술 맛과 어우러지며 독특한 풍미를 선사합니다. ^^
차례 차례 한 잔씩 원샷(?)해 볼 계획입니다. >.<

덧붙여서, 안톤버그 리큐어에 수록된 술이 겨우 8종뿐이냐... 그건 아닙니다.
8종 외에도 다양한 술들이 존재합니다.

이탈리아산 경기장 관람용 술로 알려진 Borghetti(보르게티),
* 보드카(Vodka) : Stoli vanila(스톨리 바닐라), Stoli raspberry(스톨리 라즈베리),
Stoli orange(스톨리 오렌지), Danzka(단즈카)

* 코냑(Cognac) : Camus XO(까뮤 엑스오), Remy martin(레미 마틴)
* 위스키(Whisky) : Drambuie(드람뷰이, 드람뷔), Ricard(리카), Jim Beam(짐빔)
* 럼(Rum) : Havana club(하바나 클럽)
* 브랜디 : Metaxa(메탁사)

이렇게도 있어요. 메탁사는 희귀한 그리스산 브랜디라고 하네요.
못 믿을 분들을 위해 인증 사진을 구했습니다. ㅜ.ㅜ

맨오른쪽이 Stoli vanila(스톨리 바닐라).
그리고, 저~기 뒤에 파란색 Malibu(말리부)가 무더기로 있는 게 보이시나요? ^^
(하얀색 말리부와 같은 종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ㅜ.ㅜ)

Borghetti(보르게티), Danzka(단즈카)가 보입니다.

파란색 Malibu(말리부), Stoli raspberry(스톨리 라즈베리), Stoli orange(스톨리 오렌지), Drambuie(드람뷰이)가 보입니다.

맨왼쪽에 Metaxa(메탁사), 오른쪽쯤에 Remy martin(레미 마틴)

Camus XO(까뮤 엑스오), Havana club(하바나 클럽)이......

모두 64pcs에는 없는 술들입니다. Ricard(리카)를 비롯해서...
알아서 찾아보시길... ^^

다음에 유럽여행을 가게 된다면 필히 다 사고 싶은 품목입니다.

마지막으로,

해외우편으로 안톤버그 리큐어 64pcs를 보내준 Kanei양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자 합니다. ^^
늘 Thank you very much !!!






덧글

  • 들꽃향기 2011/04/11 05:51 # 답글

    에에.....맛있어 보이는데 국내에서 정식으로 수입할 길이 없다니 의외이군요. 대다수 한국인 입맛에 맞지 않는다는 건지...아니면 주세법(!)에 걸리는 것인지 (.....)
  • 루필淚苾 2011/04/11 10:32 #

    네, 기대한 만큼 충분히 맛있습니다. ^^
    그런데 알코올이 1% 이상 들어간 초콜릿은 국내 반입이 안 된다고 하네요... -_-;
    옛날엔 괜찮았던 것 같은데 언제부터 그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여행 가서 사오거나 직접 만드는 수밖에요. ㅠ.ㅠ
    사실, 이 초콜릿을 구하고 싶어하는 분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이따금 중고시장에서 고가에 거래에 되기도 하더군요.
  • 완딩이 2011/04/11 06:31 # 답글

    Wonderful Liqueurs !!!
    Never did I see such a beautiful chocolate !!!

    카리브해안에서 Malibu를 원샷하고 싶습니다. ^^
    저번 포스팅에서도 썼지만 정녕 보물을 얻으셨군요.
  • 루필淚苾 2011/04/11 10:38 #

    Sure, Chocolates are deliciously smooth.

    Malibu가 가장 기대되는 맛이긴 한데 아직 시식은 못해봤습니다.
    취하지 않게 천천히... 음미하면서 마셔야지요. ^^

    카리브해의 바베이도스는 정말 가고 싶은 나라 중 하나입니다.
    그곳 해변에 앉아서 Malibu로 만든 칵테일을 원샷하면 천국이 따로 없겠죠. >.<
  • 카이º 2011/04/11 20:34 # 답글

    아아아아아아.....
    진짜 술이 들은 위스키 봉봉..ㅠㅠㅠㅠ
    엄청나게 부럽습니다~
  • 루필淚苾 2011/04/11 20:46 #

    저도 선물받기 전까지는 외국에서 위스키봉봉을 구입하거나, 혹은 선물받은 분들을 부러워했답니다. ^^
    지금은 64pcs에 없는 다른 술도 구하고 싶으니 가질수록 더 갖고 싶은 게 사람 맘인가 봅니다.
    옆에 계시다면 몇 개 드리고 싶네요. 이왕이면 함께 건배할 술친구가 있으면 더 맛있을텐데... ㅜ.ㅜ
  • étoile☆ 2011/04/11 22:33 # 삭제 답글

    우와~ 정성어린 리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_* 참 앙증맞고 예쁘네요.
    (뱀파이어 아르망 신번역판 표지를 저렇게 쓰시다니, 씽크빅이세요!!!♡)
    저기 나온 술 중 몇가지를 베이킹하면서 접해봤는데, 저는 그랑 마니에르가 제일 취향이었답니다.
    루필님~ 맛있게 음미해 드시고 시식기도 또 올려주세요 >_<
  • 루필淚苾 2011/04/11 23:22 #

    étoile☆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왕 쓰는 리뷰 공들여 써보자는 생각에 꽤 고심했는데 예쁘게 봐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
    (뱀파이어 연대기 시리즈 신판 표지들은 구판에 비해 훨씬 탐미적인 분위기로 나왔죠. 특히 아르망에서 절정을 이루는 듯해요. 물론 일본 번역판 <미청년 아르망의 편력>에 비하면 너무나 점잖은 편이지만요. ^^;;)

    몇몇 술을 직접 마셔 보셨다구요? +_+ 그랑 마니에르는 저 역시 기대하고 있답니다.
    사실 그동안 술에 대해 거의 아는 게 없었는데 이번 리뷰 올리면서 와인 & 리큐어 관련 서적 뒤지느라 어느 정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분야이든 관심을 갖고 탐구하면 빨리 익히게 되는 듯...
    의욕을 주는 덧글,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 kanei 2011/04/14 05:36 # 답글

    우왓, 리뷰 올라왔었군요!
    저중에서 직접 마셔본 건 sauza, jack daniel, grand manier, southern comfort, malibu 정도네요.
    (지금 집에 malibu 1.75L 자리가 선반을 차지하고 있다는 =_=;)
    흑, 언니 미국 놀러오시면 제가 칵테일도 만들어 드릴텐데요;ㅁ; (그래봤자 발실력;; 에 그냥 쉐이커 막 흔드는 정도지만;;;)
    너무 상세한 리뷰라 괜시리 읽으면서 제가 으앗, 으앗 거렸네요/ㅁ/
    예전부터 구하시고 싶으셨다면 진작에 연락주시지 그러셨어요;ㅁ;
    언니가 이렇게 좋아하실 줄 알았으면 더 빨리 서둘러서 보내드릴 건데 그랬어요ㅠㅠ
    앞으로도 필요하신 거 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알려주세요! :D
  • 루필淚苾 2011/04/14 10:19 #

    이제 본 모양이로구나. ^^
    많은 술을 맛보았네. @.@ 난 이 초콜릿이 아니었다면 못 마셨을 술들이야... ㅜ.ㅜ
    그러고 보니 너랑 malibu 들고 건배하고 싶다. >.<
    칵테일이라니... 말만으로도 감동... ㅜ.ㅜ 안톤버그 리큐어 칵테일 버전 초콜릿도 먹고 싶구나...
    오랜 시간 고생해서 리뷰 쓴 보람이 느껴지네.

    정말.. 늘 배려해줘서 고맙고 또 고마워...
    네 말 덕분에 늘 힘이 나고 기분이 좋아지는구나. ^^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근처 와인샵에서 봤다는 초콜릿이 혹시 16pcs나 26pcs니?
    64pcs에 없는 술이 거긴 들어가 있는 모양이더라고... ^^;;)
  • kanei 2011/04/15 01:05 # 답글

    앗, 제가 그닥 pay attention을 안해서 잘 모르겠어요;ㅁ;
    나중에 와인샵 한번 가게되면 살펴볼께요 ㅠㅠ 죄송해요!!
  • 루필淚苾 2011/04/15 23:29 #

    부담 갖지 말고 편히 생각해주길 바래. 확인 안 해줘도 괜찮으니까 미안해하지 않아두 돼. ^^
    네가 미안해하니까 내가 더 미안하잖아.
    언젠가 함께 와인 한 잔할 날을 기다릴게. >.<
  • 조은아빠 2011/10/13 00:00 # 삭제 답글

    와.. 이름도 첨 들어보는 술 촠컬릿들이 많군요.
    여러가지 술에 관심을 갖고 보는 중인데 멋진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고마워요.^^
  • 루필淚苾 2011/10/13 01:33 #

    감사합니다. 위스키봉봉처럼 술이 들어간 초콜릿은 계속 구하고 있는 중이니 재차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기쁩니다. 다음에 또 들러주세요. ^^
  • 아르누보 2012/06/27 18:14 # 답글

    술에 대해서도 해박하시내요 부럽내요
    질문하나 할게요 10년전에 구입한 코냑이 아직있는데
    먹어두 될까요 계속 쳐박혀 있내요 ㅎ 개봉안한 상태에요
    바에 가서 물어 밧는데 잘모른다구 해서 ㅎ
  • 루필淚苾 2012/07/07 10:05 #

    코냑은 변질되는 술이 아니기 때문에 보관 상태만 좋다면 드셔도 무해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지인분은 5년 묵힌 코냑을 마셨는데 아무 문제 없었거든요. (10년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a)
    제가 딱히 술에 해박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류 매니아분들께 물어보면 더 믿을 만한 답변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2012/07/07 05:05 # 삭제 답글

    하이델베르크 뮌헨 뉘른베르크에서도 살수있나요??ㅠㅠ
  • 루필淚苾 2012/07/07 10:04 #

    제가 독일은 가 보지 못한 관계로... ㅠ.ㅠ
    풍문에 의하면 프랑크푸르트 공항 면세점에서 독일 위스키봉봉을 구매했다는 분의 얘기는 들어보았습니다.
    (술이 들어간 초콜릿 중에는 독일에서 나온 제품도 많답니다~~)
  • 샤브레 2013/01/03 20:54 # 삭제 답글

    우와ㅋㅋ 저도 이거 선물받고 궁금해서 검색하다가
    들어왔는데 엄청 자세히 포스팅하셨네여~ 굳~
    잘보고 갑니다~^^
  • 루필淚苾 2013/01/03 20:59 #

    감사합니다. 선물받은 종류는 어떤 것인지 궁금하네요. ^^*
    아직 제가 접하지 못한 다른 종류의 위스키봉봉도 구하고 싶거든요. >.<
    앞으로도 종종 들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지나가다.. 2013/03/16 22:40 # 삭제 답글

    최근에 이베이에서 16pcs 짜리 구매해서 친구랑 나눠가졌는데, 16개가 각기 다른맛이 있더군요 ㅎㅅㅎ
    64 pcs 를 미국 아마존에서 주문해볼까 싶기도 한데.. 통관 안될까봐 두렵네요 ㅜ_ㅜ
  • 루필淚苾 2013/03/16 23:09 #

    안톤버그 리큐어... 개수가 적을수록 종류는 더 다양한 모양입니다. ^^
    요즘은 구매대행해 주는 카페나 쇼핑몰도 늘어난 것 같으니 전보다는 구하기 쉽지 않을까요.
    통관되길 바라겠습니다. >.<
  • one522 2013/09/05 20:01 # 삭제 답글

    제 블로그에서 안톤버그 국내최저가 판매중이니 들려보세요~ ^ ^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