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uby Pup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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숍파이 ≪고구마치즈파이≫ ▶ Food

파이에 관한 포스팅은 오랜만에 올리네요.
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파이의 Sweet함이 그리워지곤 합니다. 쿠키나 케익과는 다른 파이만의 맛 말입니다.
출출할 때면 늘 수제 파이가 생각납니다. 치즈파이, 고구마파이, 호두파이, 피칸파이, 애플파이 등등...
수제파이 브랜드는 많습니다. 케빈즈파이나 사르르파이, 파이포유, 황영훈베이커리 등등...
밥스바비나 제스터스처럼 '육류'를 주재료로 하는 파이와는 별도로 말이죠. ^^

이번에 '숍파이'라는 꽤 생소한 이름의 업체에서 나온 파이를 주문했습니다.
치즈파이, 애플파이 등 다양한 수제파이를 제조하고 있더군요. ^^
사실 치즈파이나 애플파이는 타 업체에서도 주문했던고로, 조금 색달라 보이는 고구마치즈파이를 주문했습니다.
치즈파이나 고구마파이와는 구별되는 '고구마치즈파이'... 좋아하는 요소가 결합된 파이인 셈입니다. ^^
(의외로 고구마치즈케익도 잘 없더군요. 치즈케익이나 고구마케익은 있어도... ㅠ.ㅠ)

어쨌거나 늘 파이를 선물받는 상상을 합니다. ^^

남이 선물하건 내가 선물하건~~ ^^
물론 따뜻한 파이는 아닐지라도. ㅠ.ㅠ

케익 상자를 열 때처럼 마음이 두근거립니다.

한 조각의 파이...

정말 치즈에 고구마를 원료로 넣은 게 보입니다.

조금 공들여 담아 보았습니다.

먹어보니, 정말 치즈와 고구마가 함께 어우러지더군요. ^^ 고소하고 달콤하고 부드럽고...
다른 파이보다 두어 배나 두터워서 한층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크림치즈 함량이 조금 높다 보니 약간의 느끼함은 감안해야 했습니다. ㅜ.ㅜ
그래서, 우유나 홍차가 아닌 커피와 함께~~
한번에 한 조각씩 먹기에 좋더군요. (그 이상은 무리일 듯...)
오랜만에 파이를 먹으니 옛 기억이 소록소록 나는 밤입니다. ^^



▲ 추천을 눌러주시면 좋은 일이 있을 거예요^^



덧글

  • 청풍 2011/10/31 15:17 # 답글

    마..맛있겠습니다..ㅜㅜ
  • 루필淚苾 2011/10/31 23:58 #

    네, 맛있습니다. ^^ 기회가 되면 재차 주문할 생각입니다.
  • 미니벨 2011/10/31 15:34 # 답글

    맛있어 보이네요.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안 나오던데 어떻게 구입하셨나요?
  • 루필淚苾 2011/10/31 23:59 #

    소셜 커머스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아직 정식 홈피는 개장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
    치즈파이와 애플파이도 평이 좋더군요.
  • kanei 2011/11/02 09:30 # 답글

    맛있어보여요! 저 고구마 완전 사랑하는데 ㅠㅠ
    침만 주륵 흐를 뿐이예요 ㅠㅠ
  • 루필淚苾 2011/11/02 16:07 #

    응. 나도 고구마 무진장 사랑해. ㅠ.ㅠ 치즈케익도 좋지만 고구마케익이 더 좋아♡
    고구마치즈파이... 상하지만 않는다면 보내주고 싶을 정도야. ㅠ.ㅠ
  • eundinae 2011/11/30 03:31 # 삭제 답글

    제 친구의 여자친구가 숍파이 두명의 사장님 중 한명입니다^^
    여자분 두명이서 주문받고 만들고 다 한다네요~
    저두 친구가 주문해줘서 뉴욕치즈파이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홈페이지 개설하면 더 주문해서 먹어볼 계획입니다 ㅎ
    포털에서 숍파이 찾아보다가 포스팅 보니깐 넘 반갑네요^^
    아, 친구말이, 자기는 애플파이가 젤 맛있대요 ㅎ
    나중에 애플파이도 함 드셔보세요^^
    홈페이지는 곧 만들 거라더군요~
  • 루필淚苾 2011/11/30 04:34 #

    아 그렇군요. ^^ 저 역시 반갑습니다.
    친구분의 여자친구분이 숍파이 사장님이라니 부럽네요. >.<
    저는 늘 친구나 지인이 케익숍을 운영한다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제과제빵하시는 분들 모두 존경합니다. >.<
    고구마치즈파이를 먹은 후, 애플파이도 먹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타사에 비해 양이 풍부해서 마음에 들더군요. 홈피 오픈하면 꼭 방문해서 둘러봐야겠습니다.
    덧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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