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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 치즈타르트≫ ▶ Food

치즈케익과 유사한 치즈타르트입니다. ^^
제조업체는 흔히 생각하는 서구식 베이커리가 아닌, '우리밀'이라네요.
'우리밀 치즈떡케익'이 아닙니다. 분명 '우리밀 치즈타르트'입니다. ^^;
솔직히 조금 생소했던 게 사실입니다. 그도 그럴듯이 떡케익도 아닌 치즈케익류에 우리밀이라니... 뭔가 안 어울리는 조합 같죠. ^^; 예전에 '우리 농수산물 제조업체'인가, 뭔가 하는 토속적인 곳에서... 여러 곡물류를 판매하는 동시에, 난데없이 탐스러운 고구마케익도 함께 판매하는 걸 목격했을 때의 바로 그 느낌입니다. 아무리 고구마가 구황작물이라지만... ;;
(지금도 그 고구마케익을 구입하지 않은 게 후회될 따름입니다. 너무나 먹음직스러워 보였거든요. 케익과는 어울리지도 않는 곡물류 속에 섞여 있으니 더욱 빛나 보이더이다~~ ^^)

친환경 무농약 우리밀을 주원료로 내세우는 모양입니다. ^^ (셰프분이 신라명과에 계셨던 듯...)

이렇게 다섯 종류가 있네요. 플레인치즈, 고구마, 단호박, 라즈베리, 블루베리... 물론 모두 치즈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타르트라곤 하지만, 스틱형 조각케익 같습니다. 얼마 전에 먹은 비앙카 치즈케익처럼 말이죠.
치즈함량은 더 높아 보입니다. 그러고 보니 유독 치즈만 '치즈스틱케익'이로군요. ^^

포장디자인은 단순간결한 편입니다. ^^

개봉하니 확연히 구분이 되는군요.
단호박타르트도 존재하긴 하나... 주문한 건 네 종류였어요. ㅠ.ㅠ

치즈타르트... 정확히는 '까메오 치즈스틱케익'입니다.

달지 않고 담백합니다. 보통 치즈케익이나 치즈타르트는 두 조각 이상 못 먹는 편이지만, 이건 여러 개 먹어도 느끼할 것 같지가 않군요. ^^ 바닥에 깔린 건 쿠키입니다. 까망베르치즈케익처럼 말이죠.

고구마타르트... 생김새는 가장 수수할지 모르지만,

가장 맛있었습니다. 오래 전, 어느 제과점에서 먹은, 마들렌과 유사한 빵을 떠올리게 하더군요. 고구마 맛이 부드럽고 달콤하게 느껴집니다. ^^

라즈베리타르트... 생김새는 가장 화려할지 모르지만,

치즈타르트에 새콤한 단맛을 추가한 맛입니다.

블루베리타르트... 라즈베리와 유사할지 모르지만,

좀더 새콤한 맛이 강한 편입니다.

치즈와 고구마타르트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얼려먹어도 맛이 괜찮네요. (어차피 냉동보관은 필수인지라... ^^;)
스틱형으로 되어 있어 한입에 먹기 편하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치즈의 경우, 치즈 본연의 맛이 살아있으면서도 느끼하지 않다는 점이 장점이 되겠고요. 고구마의 경우, 고구마 특유의 부드럽고 촉촉한 맛이 돋보입니다. 커피와 함께 간식으로 먹기 좋은 조각스틱(?) 치즈타르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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