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uby Pup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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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천연벌꿀 ≪타즈마니아 레더우드≫ ▶ Food

언젠가 뉴질랜드에 갔을 때 그곳 특산물인 벌꿀을 사오지 못한 게 깊은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호주와 뉴질랜드에는 천연벌꿀이 유명하더군요. ^^ 뉴질랜드에 마누카 꿀이 있다면 호주에는 타즈마니아 꿀이 있습니다. >.< 특히 타즈마니아 레더우드 꿀(Tasmanian Leatherwood Honey)이 귀한 대접을 받고 있더군요. ^^;

타즈마니아 꿀이 뭔가 하니...

호주의 아름다운 섬에서 생산된 천연벌꿀이라네요. ^^*

다양한 사이즈의 용기에 담긴 이 꿀은...

보통 꿀과는 달리 줄줄 흘러내리지 않습니다.

찐득찐득 진득함이 특징이라네요. 이런 꿀을 캔디드 허니(Candied Honey)라고 한다네요. ^^*

발라먹든 부어먹든 취향대로 먹으면 되겠지요. >.<

타즈마니아 레더우드 꿀을 주문한 후, 인근의 마트에서 또다른 타즈마니아 꿀을 발견하고 놀랐습니다. 자세히 보니 두 종류의 꿀이 있더군요. >.< 타즈마니아 클로버(Tasmanian Clover)랑, 타즈마니아 레더우드(Tasmanian Leatherwood) 말입니다. 또한, 타즈마니아 메도우(Tasmanian Meadow Honey)라고 해서 향이 없는 꿀도 있다네요. ^^

타즈마니아 클로버 꿀 샘플을 하나 얻어왔습니다.

이 꿀은 좀더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꿀인가 봅니다. >.<

달고 부드럽고 촉감이 좋은 꿀입니다. 차에 타서 마시면 좋겠더군요.

그리고, 대망의 타즈마니아 레더우드 꿀이 도착했습니다. ^^

원통 케이스가 아주 이쁘더군요. >.<

호주산 천연벌꿀의 향기가 벌써 풍기는 듯합니다.

저 안에 꿀이 들어있다는 거죠. >.<

개봉하니 향긋한 꿀향기가 물씬 풍깁니다. ^^

정말 진득하니 진합니다.

한 스푼 떠서 먹어보니 향긋하고 달콤한 맛이 입안 가득히 퍼지더군요. ^^;

온수에 타니 향긋한 꿀차가 되었습니다. >.< 목감기 때 마셨더니 진정 효과가 있는 느낌... 목 안을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내킬 때마다 한 스푼씩 떠 먹으니 그때 그 시절이 그리워졌습니다. 여행의 추억 말이지요. ^^;

언젠가는 호주 타즈마니아섬을 여행할 날을 그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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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아르 2013/04/24 20:47 # 답글

    요즘 이글루가 이상해서 이제 들르네요 ㅎㅎ 볼게 많아 저서 좋긴 하지만 ㅋ
    꿀의 섬이라 신기한 섬이에요 자연이 주는 선물 중에 하나 꿀
    공산품도 루필님 리뷰 하니깐 멋스러워요 마트가면 장만 해서 맛 보아야 겠서요 ㅋㅋㅋ
  • 루필淚苾 2013/04/25 20:29 #

    안 그래도 이글루의 잦은 오류 때문에 일주일 넘게 포스팅을 쉬었습니다. ㅠ.ㅠ
    지금도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것 같아 불안하네요. 밸리의 글이 갑자기 사라지질 않나, 임시저장글이 사라지질 않나...ㅠ.ㅠ
    호주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신비롭고 아름다운 곳이 많은가 봐요. >.<
    로트네스트 아일랜드를 비롯해서, 섬 쪽으로 여행을 해보는 게 꿈입니다.
    멋스럽다고 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꿀 한번 드셔보세요. ^^
  • 고유빈 2017/12/30 02:18 # 삭제 답글

    구입은 어케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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